1. 임대료
임대료 아끼려다 똥됩니다 진짜
지방이나, 새로 올라가는 리스크 높은 신도시 같은 경우 임대료가 생각보다 낮은 경우도 꽤 있긴 한데요,
이런데 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개원 자리를 정할때, 여러 물건을 보고 저울질을 하실건데
절대로 임대료를 기준삼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임대료가 비싸더라도, 더 좋은자리에 가는게 무조건 맞는겁니다.
작게 하는 1인 의원이라도 최소 4-5천 이상은 고정경비 지출이 나가게 됩니다.
지금 당장 임대료가 엄청 높아보여서 걱정되시더라도, 개원하고 반년만 지나봐도 임대료 나가는건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실겁니다.
임대료가 싼게 중요한게 아니라, 비싸더라도 좋은자리 들어가는게 맞는거니 꼭 기억하세요
2. 간판
대형 시계를 걸건, 레이저로 쏘건, 모형을 갖다 붙이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어떻게든 눈에 튀게, 최대한 크게 만드세요
싼업체 찾아다니지 마시고, 잘하는 병원 간판업체 찾아가서
비싸더라도 확실하게 이목을 끌 수 있는 간판을 만드세요
마케팅 업체에 돈주는거보다, 간판 하나 확실하고 크게 다는게 훨씬 더 남는 장사입니다.
그리고 간판은, 절대로 세련되게 만드는거 아닙니다.
길가다가 사람들이 봤을때, "와 저간판 너무 예쁘다 , 세련됐다" 이얘기 나오면 망한겁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선을 어떻게든 한번이라도 끌고, 내 병원이 여기에 있다는걸 알리는게 목표인겁니다
한의원에서 요새 다들 주전자 모양 다는거 많이 보셨죠?
이게 정말 잘하는겁니다.
간판은 유치할수록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화려하고 이쁜게중요한게 아니라, 눈에 들어오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3. 냉난방
이거 몇푼아끼려다 크게 깨지는분 여럿봤습니다
여름에 병원 갈때마다 에어컨 약해서 더우면, 그것때문에 이탈하는 사람들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 역시 업무환경이 쾌적해야 한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고
그게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는겁니다.
초여름에 직원들이 에어컨 트는거 열받는다고 하시는 원장님들도 있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기준이 내가 되면 안되고, 병원을 찾아주는 환자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에어컨도 신도시 건물에 달린 FCU 같은 중앙 냉방 싸게 쓰려다가
한여름에 컴플레인 폭주해서 몇일 문닫고 에어컨 공사 새로 하면서 수천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냉난방은 과하다 싶을정도로 하세요.
개원 초 인테리어 할때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사업장을 멈춰야만 공사가 가능한거라
초반에 냉난방 설치 돈아끼려 하지마시고
영업중에도 과하다 싶을정도로 틀어주세요
언제나 핵심은 고객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