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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좋은것>
1. 간판
목이좋은자리에, 눈에 들어오는 간판만큼 효과좋은 광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신환 내원경로 보면 간판보고 오셨다는게 4-50% 에 육박할만큼 정말중요한 요소입니다.
간판은 촌스러울수록 좋다고 합니다. 크고 멋진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들 눈에 확 박히게 하는게 중요한거라, 무식하게 글자만 크게 때려박는다고 하더라고, 사람들 머리에 기억만 할수 있게 하면 충분히 잘 만든 간판입니다.
간판에는 돈을 아끼면 안됩니다
2.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플레이스 광고만큼 비용대비 효용 높은것도 없을겁니다. 단, 내가 광고비를 많이 태우고 싶다고 그렇게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사업자당 하루 2만원 제한이 있는데, 2만원 한도가 소진되면 더이상 노출되지 않습니다. 한달 맥시멈 60만원정도 지출할수 있다는거고, 내가 더 광고하고싶다그래서 할수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단점이 있지만, 저렴한 비용대비 광고 효율이 좋아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
플레이스 광고 설정법이나, 관련해서 궁금하시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추후에 정리해서 한번더 올려보겠습니다
3. 지하철 출구 광고
지하철 출구로 나가는 길목에 있는 광고는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듯 합니다. 통증의원의 내원환자는 아무래도 지역기반인 경우가 많고, 지하철은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는 길목이다 보니 해당지역주민이 드나들며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즉, 병원 주변에 사는 환자들을 유입시키에 좋다는 겁니다.
<돈버리는 광고>
1. 버스광고
여러분은 버스광고판에 달린 병원을 보고 찾아가보신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으신가요? 버스는 이동네 저동네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병원 근처에 사는 주민들에게만 선택적으로 광고하기가 어렵습니다.
잘생각해보시면 통증의원에서 주된 수익은 주로 가까이 사는 환자, 그리고 소개로 와서 꾸준히 다니는 환자들에게서 나옵니다. 수술을 하거나, 혹은 신경성형술이나 정맥통증, 성형외과 같이 환자 1명당 객단가가 많이 높은 경우라면 이렇게 넓은 지역을 광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수 있으나, 좁은 지역기반의 통증의원 수익구조와는 광고가 잘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광고
블로그 업체에 광고 많이 맡기실건데, 금액이 적게는 월 100에서 많게는 500이상도 나오는듯 합니다. 업체에서 작성해주는 블로그 글은, 그 퀄리티가 현저히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블로그 업체에서 의료 포스팅 올리는 사람은, 알바생 혹은 경력 1-2년도 채 안되는 계약직 직원들이 맡습니다. 즉, 의료에 대해 단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복사 붙여넣기해서 그림만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올린다는거죠.
이런 저질 포스팅을 보고 치료받으러 오는 환자는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블로그를 업체에 맡길경우 저품질에 빠지게 되는데, 쉽게말해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안된다는 겁니다. 맡기고 있는 블로그 업체가 있다면, 하루 방문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하루 100명 미만이라면, 블로그로 인한 신환 유입 효과는 제로인겁니다.
진료 의사가 직접 작성하는 블로그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꾸준히만 하신다면 그 어느 광고와도 견줄수 없는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게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저는 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봐서 이에대해 잘 알고 있는데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노하우, 작성방법, 글자수, 사진 넣는법 등 많은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 광고 전단지, 판촉물 등
광고 전단지를 만들어서 양로원, 경로당 등에 뿌리고, 휴지, 이쑤시개, 물티슈 등을 제작해서 나눠주고...
이렇게 해서 온 환자들이 과연 병원 수익에 얼마나 도움이 될것 같습니까? 물리치료나 수기치료만 값싸게 받고 빠지려는 체리피커만 양산할뿐입니다.
초반에 내원객을 끌어모으고, 병원을 알리는 효과는 있겠지만 유의미한 매출 증대를 일으킬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매출이 잘 안나오는 병원들이 이런 광고 유혹에 많이 빠지는걸 보는데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