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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에 필요한 진짜 블로그 마케팅 활용법 3가지 (ft. 빨리보세요, 조만간 삭제하려고 합니다)

인천 너구리2025.08.18 22:24조회 288추천 8댓글 6

블로그라고 해서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닙니다.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할 줄 아셔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잘 읽어보시면 마케팅 업체에 눈탱이 맞을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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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케팅 업체에 영업방해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삭제할까 말까 고민중이니... 빨리 읽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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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원장님 개인블로그 -> 지역 키워드 뺀 질병정보만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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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병원'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원장님 '개인'을 홍보하는 용도로 써야 합니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내 개원지 주변에만 송출되는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네이버 이용자에게 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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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개인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멀리 있는' 환자를 당겨오기 위한 수단입니다. 지역주민을 타겟으로 하는 홍보수단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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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도 블로그를 보고 원장님을 찾아오는 환자들은 아래와 같은 단계를거칩니다

​

1) 허리가 아파서 디스크에 관한 정보를 네이버에서 찾아봅니다.

2) 우연히 발견한 원장님의 블로그를 보고 의사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진솔한 내용이 마음에 들어 다른 글도 이것저것 살펴봅니다.

3) 이 의사에게 찾아가면 내 얘기를 좀 더 잘 들어줄것 같고, 치료가 잘될것같다는 생각이들어 병원이 어딨는지에 대한 정보를 다시 한번 찾아봅니다

4) 거리가 조금 멀긴해도 갈만한 거리라 판단이 되다면 예약등을 알아본 후 내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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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들이 직접 한글자 한글자 쓰고 계신 블로그가 있다면, 여기에 어설프게 지역명을 넣은 포스팅을 발행하지 마시고 질환에 대한 정보만 제목에 담아 충실하게, '꾸준히' 쓰세요.


2. 지역명을 넣은 블로그 -> 마케팅 업체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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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송파 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치료방법은?"

이런게 마케팅 업체에 맡겼을때 많이들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이걸 원장님들이 직접 하려고 하지 말라는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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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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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제목을 지을때는 "송파 정형외과" 를 검색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겁니다. 마케팅 업체에서 간혹 "송파 허리디스크" 라고 검색하는 사람을 잡아야 한다 라고 얘기할수도 있는데, 이거 실제로 찾아보면 검색량이 제로에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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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송파 정형외과'를 검색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 제목짓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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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송파 정형외과'를 블로그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송파에 있는 여러 정형외과 중에서 가볼만한 병원이 있는지 정보를 알고 싶은겁니다. 그게 다른사람의 방문 후기가 될 수도 있고, 병원 시설에 대한 정보일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관심이 의사 '개인' 이 아닌 '병원'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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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송파 정형외과는 검색량이 굉장히 높은 편이구요, 그러다 보니 블로그에서도 상위노출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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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에서 상위에 노출이 되려면, 원장님들이 가지고 계신 개인 블로그로는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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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최적화 블로그' 라는걸 이용하셔야 하는거구요. 이게 없다면 최소 NB 블로그, 준최 6~7 이상의 블로그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이부분은 원장님들이 블로그를 열심히 한다고 오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저처럼 2년이상 이 악물고 하면 가능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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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원 공식 블로그 (브랜드 블로그) -> 싼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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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에서 병원 공식블로그의 역할은 병원을 어느정도 '있어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희 업계 특성상 블로그 프리랜서나 혹은 마케팅 업체에서 아무리 내용을 잘 써준다고 해도 진료 경험이 있는 의사가 직접 쓴 내용이 아니면, 절대로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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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계열에서는 거의 반 의사급 상담실장들도 많고, 블로그 글 수준도 상당합니다. 즉 어느정도 대필이 가능하긴 한데 저희 업계는 아직까지 이게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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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마케팅 업체에서 아무리 블로그에 힘줘도 그거보고 환자가 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되는거라면 저부터 그런업체 쓰고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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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병원을 어느정도 '있어보이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병원 공식블로그는 있는게 좀 더 좋은게 맞구요, 그런차원에서 볼때 여기에 너무 힘주기 보다는 금액부담을 줄이고 적당히 퀄리티 있게, 그럴싸하게 만들어주는 업체를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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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장사하는 통증의원에서 브랜드블로그 5-600씩 주고 쓰는건 돈낭비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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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6개

  • 번가이

    감사합니다

    2025.08.18 22:27
  • 고려청자

    감사합니다!

    2025.08.18 22:44
  • doc 곽철이
    2025.08.19 10:37
  • doc 곽철이

    그러면 네이버 아이디 3개로 병원 하나에 블로그를 3개를 운영해야 하는거일까요?

    2025.08.19 10:41
  • 우쿨레레

    좋은팁이네요

    2025.08.19 12:40
  • 크우라다

    감사합니다.

    2025.08.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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