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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 광고비를 얼마나 지출해야 할까?

인천 너구리2025.06.25 10:30조회 184추천 3댓글 2

개원의 원장님들 대부분 이게 감이 안잡히실겁니다. 광고비를 매월 얼마를 써야 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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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케팅 업체는 블로그만 월 600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이돈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어떤 사람은 매출대비 5%를 광고비로 지출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돈을 어디에 지출해야 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으셨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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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광고비 지출에 대한 개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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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비는 일정액, 혹은 퍼센트 개념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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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잘나온다고 일정금액을 쓸데없는 광고에 태울 필요는 없겠죠?

매출이 안나온다고 꼭 해야 할 광고를 안하면 매출이 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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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는 정해놓고 쓰는게 아니라, 효과가 나오는 광고를 찾아서 최대치까지 써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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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내가 A 라는 광고를 한달에 300만원 어치 돌렸을때 이로 인한 매출이 400만원이 나온다라고 가정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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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A 라는 광고를 해야할까요 안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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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원장님들이, 한달에 300만원이나 써야한다는걸 부담스러워 하시는데요, 그게 아닙니다. 300을 써서 순이익 100을 남길수 있으면 당연히 써야 하는거죠. 저같으면 300안쓰고 100만원 덜버느니, 300을 쓰더라도 100만원을 더 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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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쓰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광고비로 리턴이 얼마나 돌아오는가, 지출 이상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가 이게 핵심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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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다면 통증의원은 어떤 광고를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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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통증의원에서 하는 대부분의 광고는 성과가 측정되질 않습니다. (성과가 바로바로 정확하게 측정되는 광고를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하고, 구글 메타 광고 같은것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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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고비를 지출했을때, 이걸 보고 환자들이 얼마나 찾아오는가.. 이게 정확하게 측정될 수가 없다보니 어디에 광고비를 써야 하는지 알수가 없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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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건 경험 많은 사람의 '감' 을 믿고 따라가야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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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지출대비 리턴이 돌아오지 않는게, 오프라인 광고 류입니다. 버스광고, 대형마트 카트광고, 전단지, 지하철 배너광고 등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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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대비 리턴이 더 큰 광고는 주로 온라인쪽입니다, 네이버 상위노출, 플레이스 유료광고, 파워링크, 맘카페 바이럴 광고, 원장님의 진심이 담긴 SNS 컨텐츠와 같은것들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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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고비를 그래서 얼마나 쓰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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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은 동네장사입니다. 내가 들어간 입지마다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정해져있고, 경쟁강도에 따라 광고비 지출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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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km 내 경쟁할만한 통증의원이 전혀 없는 무풍지대에 들어간다면, 사실상 광고비가 제로에 수렴하여도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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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 원장님들이 많이 개원하시는 대도시 지역은 경쟁이 아닌곳이 없겠죠? 하나의 지하철역에 통증의원이 8-9개씩 있는곳이라면 최소 월 500~1000가량은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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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의 적정 광고비는 내가 개원하려는 입지 따라 다릅니다. 동네장사이기 때문에 입지에 대한 고려 없이 일률적으로 정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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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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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증의원은 동네장사

2) 입지에 따라 써야할 광고비가 다르다

3) 리턴이 확실한 광고라면 비용을 최대치까지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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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개

  • 뚜루루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3 15:14
  • 뚜루루

    파워링크는 효과가 좋은편일까요? 궁금합니다

    2025.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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