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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 셀프 마케팅 A to Z - ④ 전단지, 물티슈 돌리는게 돈낭비인 이유

인천 너구리2026.04.22 16:03조회 132추천 3댓글 2

병원이 안될때, 생각보다 환자수가 안늘때, 매출이 안나올때 원장님들께서 가장 많이 빠지는 오류가 바로 오프라인 마케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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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 있는 대기실에 놀고 있는 직원들 보면 울화통이 터지고,

이 직원들 병원앞 도로로 내보내서 전단지라도 나눠주고, 병원 로고 붙인 물티슈라도 나눠주는게 그나마 원장님들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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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그동안 오래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에 굉장히 회의적이고, 실제로 제 병원에 단 한푼도 써본적 없으며 메디아 컨설팅에서 담당하는 병원 역시 대부분 홍보물 나눠주는 오프라인 마케팅은 아예 안하거나 하더라도 최소한으로만 제한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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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초반 모객이 조금 부족해보일순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좀더 양질의 환자군을 형성해 나갈 수 있고 1-2달만 지나도 고가 환자군으로 세팅이 완료되어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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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3개의 그래프가 전부 개원 메디아에서 개원한 병원 매출 그래프이며, 전부 오프라인 마케팅을 아예 없이가거나 혹은 최소한으로 진행하였지만 매출이 안정적으로 우상향 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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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전단지 나눠주고, 물티슈 나눠주는 오프라인 마케팅이 왜 돈 버리는 행위인지 이유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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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라인 마케팅은 아프지 않은 사람들한테 인쇄물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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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100명이 있다고 했을때 그중 내 병원에 올만한 아픈사람은 몇명이나 있을까요?

5% ? 10% ?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무리 관대하게 잡아도 5%가 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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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프라인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무작위로 홍보할 수 밖에 없다는 특징이 있고,

저희가 하는 통증의원은 업종 특성상, 아프지 않으면 없던 수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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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루 세끼 밥을 먹기 때문에 새로 오픈한 음식점 홍보물을 받았다면 가서 한번 먹어 볼까? 라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피부, 성형외과 같은 경우는, 미용에 관심이 없었던 경우라도 뭔가 더 예뻐지고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봤을때 없던 수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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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증의원은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겠다는 수요가 새로 생기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오프라인 마케팅이 비효율적으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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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율대비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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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물티슈, 손톱깎이, 핫팩 등 여러종류의 선물이 있고 이걸 길에서 나눠준다고 했을때

이런 행위에 들어가는 여러 비용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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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원장님들이 나눠주는 물건에 대한 원가만 계산하시는데,

이걸 나눠주는데 필요한 노동력에 대한 비용도 꼭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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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병원에서 일 없이 노는 직원 시키겠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런 업무를 시켰을때 직원들이 느끼는 반발심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인건비 이상으로 돌아오게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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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원에 꼭 필요한 마케팅은 제가 아래 링크 건 글에 자세히 적어놨습니다.

내가 병원 마케팅에 쓸만한 여유금액이 있다면 최소한 아래 글에 있는 항목만큼은 먼저 채우고

그 다음에도 금액 여유가 있다면 그때 오프라인 마케팅에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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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마케팅이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안좋다는 내용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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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가환자군이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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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라도 좋으니 제발 1명이라도 더 오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라면 이 내용이 틀릴 수 있겠으나

봉직의 월급 이상의 세후 수익을 남기고 싶다고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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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 메뉴얼만 찾는 저가환자가 아니라, 어느정도 수가가 있는 치료를 원하는 고가환자군을 모이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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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나눠준 전단지, 물티슈 열심히 나눠줘도 이거 받고 찾아오는 환자가 거의 없긴 하지만,

그 와중에 찾아와준 환자조차 그중 상당수는 대개 가벼운 물리치료 정도만 받고 가고자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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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개

  • 개원준비중1

    원장님 pt 없이 주사 ,고가 위주 치료로 진행한다고 하면 심평원에서 유심히 본다는 cmi? 주사비율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2026.04.22 16:07
  • 빠다코코넛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그래도 저는 객단가 낮춰주는 역할도 하는 어느정도의 물치족이 있는게 나은것 같은데요. 보통 청구총액을 기준으로 본다고들 하는데 저는 주사 비율도 중요한것 같아서요.

    2026.04.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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