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올렸던 여러 글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조금 부정적인 시선을 올린바 있는데요,
정리하자면, 사람들이 굳이 멀리 찾아가지 않는 동네 의원 ( ex 통증의원, 내과, 치과 등) 은 블로그 마케팅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누군가 허리를 삐끗하고나서 네이버 지도로 가까운 병원 찾아보고 후기 좋은데 적당히 찾아오는 경우가 주된 매출원이 되는 경우라면, 블로그가 큰 효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병원 입지가 밀리는 경우라면... 블로그 꼭 하셔야 합니다. (매출을 더 올리기 위해서는요)
사실 입지가 그지역 1등이라면 마케팅이 굳이 필요 없긴 합니다. 알아서 간판보고 환자가 밀려드는데 굳이 더 할게 있나 싶으시겠죠
각 지역마다 대장 자리가 있을건데요, 나는 한두급 밀리는 자리에 있어서 간판보고 걸어들어오는 walk in 환자를 많이 뺏긴다고 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환자를 끌어와야 하는데,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및 리뷰 관리를 제외하고는, 매출 증가에 진짜 도움되는것중 유일무이한게 블로그이긴 합니다.
(입지도 그지역 1등인데, 대표원장이 블로그까지 직접 열심히 쓰고, 네이버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있는곳이라면, 그런곳을 이기기는 정말 어려우실겁니다)
블로그로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실제로 보시려면, 잘!! 하셔야 합니다.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1) 마케팅 업체에 의뢰하시면 안됩니다.
업체에서 작성하는 블로그는 다 쓰레기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숫자 채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겉보기만 세련된 이미지로 덕지덕지 발라놨지, 알맹이 없는 복사붙여넣기 내용을 보고 그 어떤 사람이 찾아오겠습니까
2) 대표원장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 깔끔하지 않은 사진과, 정돈되어 있지 않은 글이라도 괜찮습니다. 이게 의사가 직접 만든 티가 나면 환자들은 바로 알아봅니다. 시간을 너무 오래잡아먹을거라 지레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블로그 글 하나 올릴때 3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진료보시다 환자 빠질때만 써도 하루 1포스팅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3) 네이버 알고리즘에 따라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블로그 글이 상위에 노출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볼수 있게 됩니다.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몇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한번 발행한 블로그는 절대로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않는겁니다. 이걸 지키지 않으면 블로그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작성방법을 다 알려드릴겁니다. 안될꺼라고, 시간이 없다고,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정체되어서 고민이신 원장님들은 제가 다 알려드릴테니 희망을 가지고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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