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발행할때는 사진을 최소 5장은 넣는게 좋습니다. 저작권 문제도 있고, 사진을 넣는걸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은데, 방법 및 꿀팁 몇가지 올려보겠습니다.
1.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은 사진을 그대로 쓰거나, 혹은 SNS 같은곳에서 긁어온 사진 쓰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한두번 쓴걸로 문제되진 않는데, 이게 반복되면 네이버에서 어뷰징으로 잡힐수 있고, 원 저작권자로부터 소송당할수도 있습니다.
2. 직접찍은 사진 올리는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의사들이 블로그를 처음 쓸때 어려워하는 것중 하나가, 본인이 아는걸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직접 공부했던 교과서에 나온 자료나, 혹은 이에 준하는 퀄리티의 시각자료를 쓰고 싶어하는건데, 실제로 블로그를 찾아오는 일반인 수준에서는, 원장님께서 아무리 쉽게 써줘도 내용의 20% 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고퀄리티의 시각자료를 써도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글로 쉽게 설명하는데 포커스를 두시고, 시각자료는 병에 관한 자료보다는 진료 보는 사진이나, 관절 척추 모형 사진등을 넣거나, 혹은 직접 아픈 부위를 가르키는 사진 등을 넣으시면 되는겁니다.
핸드폰으로 대충 찍어 올리셔도 됩니다.
3. 어쩔수 없이 남의 사진 써야하만다면, 외국사이트에서
꼭 표현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직접 이미지를 만들 실력은 안되고 (99.999 % 이럴겁니다) 남이 잘 만든 사진자료를 쓰고 싶다면, 이왕이면 국내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 자료를 쓰세요. 그게 그나마 네이버에 어뷰징으로 덜 잡히는 방법입니다.
4. 남의 이미지 쓸때는 다운 X, 캡쳐 O
모든 이미지에는 메타데이터라는게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우리가 외국여행 갔을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찍은 장소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이미지 뿐만 아니라, 찍었을때의 날짜나, 위치와 같은 여러 정보가 함께 저장되어 있는건데, 네이버봇이 남의 사진을 끌어왔는지 쉽게 찾아낼수 있는 단서가 바로 이 메타데이터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남의이미지를 다운로드 -> 그대로 업로드 하면, 이 메타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아서 어뷰징으로 쉽게 잡히는 겁니다. 그러니 다운로드 하지 마시고,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5. 남의 이미지 쓸때는, 이미지를 수정해서 쓰세요
캡쳐하는것만으로는 조금 모자랍니다. 네이버봇이 비슷한 이미지릉 인식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래서 파워포인트 같은 쉬운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올려서, 좌우 반전을 시키고, 명도와 채도를 조금 바꾸는 식으로라도 사진을 일부 변형해서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해보면 20초도 안걸리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남의 이미지 가져다 써야한다면 꼭 이렇게라도 하세요.
6. 이미지 파일 이름을, 포스팅 올릴 제목으로 지으세요
예를들어서, 내가 올릴 블로그 포스팅이 "허리디스크 치료방법" 이라면, 이미지 파일 이름을 "허리디스크 치료방법 1" 이런식으로 넣는겁니다. 이게 진짜 핵꿀팁인데요, 이렇게 하면 검색률이 높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