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업체 미팅을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 소리를 많이 합니다
최적화 블로그, 준최적화, 씨랭크, 다이아 알고리즘 등등,.
조금 있어보이게 들릴순 있으나,,, 듣는사람한테 어렵게 얘기하는것 부터가 세일즈의 기본이 안된것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말씀드릴건, 최적화 블로그에 대한것인데요, 마케팅업체 미팅시에 꼭 한번쯤은 듣는 얘기입니다.
최적화 블로그 = 어떤 글을 써도 최상위에 꽂히는 블로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준최적화는 이거보다 한급 두급 떨어지는거라 생각하시면 되겠죠.
이런 블로그를 구매해서 병원 홍보를 해야 잘된다 라는 논조로 얘기를 많이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어도 통증의원 , 정형내과 진료 영역에서는 최적화블로그 이런거 굳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아이디 새로 파서 처음부터 써도 아무 차이 안납니다
최적화 블로그라는게 있긴 있습니다. 2017년 이전에 개설했던 블로그는 네이버의 이상한 알고리즘에 의해, 어떤 글을써도 상단에 꽂히는 경우가 많은데 업체에서는 주로 이렇게 개설일자가 오래된 블로그를 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사이를 오갑니다.
통증의원에 최적화 블로그가 굳이 필요없는 이유가 3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최적화 블로그 써봐야 원장님들 매출 오르는데 1도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사서 쓰면, 글을 쓰자마자 상단에 꽂히기에 마케팅 업체의 성과를 보여주는데 일조하긴 하는데,
마케팅 업체에서 아무리 글을 잘 써줘도, 이걸 보고 동네 의원에 환자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돈들여 산 최적화블로그도 순식간에 나락갈수 있다는건데요
마케팅업체에서 알맹이 없는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다보면 블로그 점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블로그는 점수싸움이고 이건 항상 변하는것이라 영원한게 아닙니다
세번째는, 최적화 블로그를 스스로 키우면 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스스로 쓰고자 하는 열의만 있다면, 최적화블로그 만드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쉽다고 얘기할수도 없지만, 블로그 작성하는 방법만 정확히 배우시고, 하루 한편 1년만 꾹 참고 쓸 수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무슨 글을 써도 최상단에 꽂힙니다. 최적화 블로그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결론: 통증의원에서는 최적화 블로그 굳이 안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