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준비하면서 마케팅 고민에 유튜브 시작해보시려는 원장님들 많이들 계시죠?

앞으로 꿀팁 시리즈를 통해, 유튜브를 고민하시는 개원의 원장님께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을 몇가지 풀어보겠습니다.


1. 개원 직전 급한 마음에 유튜브 시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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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를 모으기 위해 하는 유튜브는 아무래도 정보성 컨텐츠를 다룰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저희가 다루는 내용은 시의성이 떨어집니다. 계절이나 시기, 이슈에 따라 관심도가 바뀌는 주제라기보다, 사람들이 내가 아플때 찾아보기 때문에 유튜브의 일반적인 컨텐츠와는 영상 조회수가 올라가는 양상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은 처음 업로드하고 1주일 내에 조회수의 90%가 결정되지만, 의사가 올리는 정보성 컨텐츠는 영상을 올리고 한참이 지나도 컨텐츠만 좋다면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편입니다. 위 이미지가 제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 추이입니다. 올린지 3년이 지났는데도 꾸준히 우상향 하는게 보이죠? 이게 시의성 없는 정보성 콘텐츠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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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하자면, 영상이 대중에게 많이 퍼지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원 전에 급하게 5편 10편 찍는다고 그걸 보고 바로 환자들이 찾아오는게 아닙니다. (물론 정말 잘만들면 이게 가능하기도 한데, 거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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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급하게 시작하면 대부분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고, 비용은 비용대로 드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둬버리는겁니다. 마케팅업체를 통해 유튜브 영상 만드시면 5분짜리 1편 만드는데 최소 40만원 부터입니다. 이 비용도 절대 무시못할 수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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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으로 주1회이상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했을때, 1년정도 지나면 이걸보고 하나 둘씩 찾아오기 시작하고 그 파급력은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개원 전부터 미리 해두시는걸 추천드리고, 이미 개원을 하셨다면 1년 뒤를 상상하면서 꾸준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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