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두개 글에서, 유튜브의 큰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조금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시작해보고자 하실때, 마케팅 업체를 쓰는거라면 모든 장비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실거니 상관없고,
본인이 직접 하신다고 한다면, 사실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작게하고 하면서 서서히 늘려가셔도 됩니다.
1. 카메라
핸드폰 쓰셔도 됩니다. 신사임당 아시죠? 그분이 구독자 180만명까지 올릴때 고가의 카메라는 단 한대도 없이 전부 핸드폰으로 촬영했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적당히 B급 느낌나는것도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안에 들은 내용이지, 형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부터 굳이 유튜브 촬영용으로 비싼 카메라 쓰실 필요 없고, 가지고 계신 핸드폰 들고 찍으셔도 충분합니다.
2. 삼각대
핸드폰 끼워 쓸수 있는 삼발이나 삼각대 쓰시면 되고, 아무리 비싸도 5만원 안쪽으로 적당한거 구하실수 있습니다. 셀카봉은 핸드폰을 가슴높이까지 올리기에는 어려워서 비추입니다.
3. 마이크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카메라는 구려도 상관없는데, 마이크는 좋아야 해요. 의사가 정보전달하는 영상이, 영상미는 떨어져도 대충 다 알아듣는데, 마이크가 구리면 소리가너무 울리게 들려서 사람들이 이탈해버립니다.
핸드폰으로 대충 찍어도 마이크만큼 사는게 좋은데, 추천드리는건 소니 ICD-TX660입니다. 정보전달하는 유튜버나, 인터뷰 위주로 컨텐츠 찍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바로 이 마이크입니다.
쿠팡에서 17만원정도에 살수 있네요
4. 조명
처음 시작하시는 단계면 굳이 사지 마시구요, 핸드폰 필터로 얼굴좀 밝게 찍기만해도 충분합니다. 유튜브가좀 커갈때 재미 붙였을때 50~100만원 사이 조명 구매하시면 됩니다.
5. 편집 프로그램
VLLO 라는 핸드폰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편집 가능합니다. 추천드리는건 프리미어 프로 라는 프로그램 익혀서 사용하는건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편집 방법이 직관적이어서 기본적인 기능 몇가지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데.. 뭐든 시작이 어렵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료이구요, 한달에 4-5만원정도 나옵니다.
이정도만 갖추고 계셔도, 의사가 정보전달하는 수준의 유튜브 시작하시는데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