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지를 보면 어디서 부터 볼 지 막막해서 시작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내 우선순위 부터 찾으시면 됩니다.
출퇴근 시간? 출근의 용이성? 주변 의원과 경쟁? 독점?
내 우선 순위가 정해져야지 범위를 좁힐 수가 있고 범위를 좁혀야지 매물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로
1. 난 출퇴근 30분 넘어가면 싫다.
2. 난 운전이 싫다. 대중교통 가능한 곳 찾겠다.
지하철도 한번 환승까지는 괜찮다. 아니다 난 환승은 죽어도 싫다.
3. 난 독점이 좋다. 항아리 상권으로 가겠다. ( 근데 요즘은 같이 망하자고 밀고 들어와서..)
4. 난 안전한게 좋다. 묻어가겠다. 대박 의원 옆에서 떡고물 받아 먹겠다.
5. 난 돈이다!!!! 오피스텔 생활도 괜찮다. 짧고 굵게 벌겠다.!!!!!
(이러면 지방 항아리 상권에 가서 짧고 굵게 혹세무민 하면 됩니다.
탈출만 잘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탈출 못하면 최악의 선택이 됩니다. )
등등등 사람마다 우선 순위가 다릅니다.
이 모든걸 한번에 만족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임대료나 건물값이 미쳐서 문제지요.
예로
1) 집이 고속화도로 타기에 용이하고 1시간 내외로 정도 운전을 할 생각이 있다. 30km 이내면 된다!
( 압구정 역에서 1호선 부평역까지가 32km 입니다. )
2) 난 기존 대박의원들과 경쟁하는게 싫다. 새로운 곳에서 같이 시작하고 싶다.
- 신도시, 신축아파트, 재개발 쪽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ex. 수원, 의왕, 장안 등등,)
이렇게 지역을 몇군데 정하고 계속 해서 네이버부동산, 부동산 114, KB부동산 깔아 놓고
틈 날때마다 들어가서 매물 확인하고, 짬 날때면 현장 가서 부동산에 물어봅니다.
( 이거 중요합니다. 네이버 같은데 뜨기 최소 1주 전에 부동산에게 먼저 돕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자리는 네이버에 뜨기 전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매도 정말 좋고 괜찮은 자리는 취소되고 채권자가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렇게 먼저 지역을 정하고 계속 살펴 보다가 정말 이거닷!!! 하는 물건이 나오면
그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도 양수자리도 의외로 노의 분들은 인터넷에 약하기 때문에 부동산을 통해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P.S : 근데 신도시는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게 그 동네 인프라가 갖춰지고
상권이 활성화 되려면 적어도 짧게 3년 길게 7년 정도 걸립니다.
그러니까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위례가 초창기에 대박이라고 들어갔다가 못 버티고 폐업하거나 넘기고 나온 경우들이 많습니다.
인천너구리님 글에 목 좋은 곳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의원들이 이런 시기에 들어가서 험난한 시기를 버틴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