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창한 제목이지만 원장님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셨음 합니다.
20대 청춘시절 소개팅 미팅했을 때, 인턴시절 ER 당직을 섰을 때, 진료실에서 환자를 처음 대면했을 때...
그 외 전셋집 집주인 계약서 쓸 때...
사람의 얼굴을 보고 받는 '촉' 이라는 느낌... 지나고 보니 전 30대 중반부터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원장님들께서 40여 년 살아오시면서 대해왔던 온갖 인간 군상들.. 특히 의사의 경우 밑바닥부터 상위 클래스까지 다양히 접하게 되죠... 그런 가운데에서 본능적으로, 동물적으로 길러진 원장님의 '촉'을 믿으세요.
첫인상... 99.9%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