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존 정형외과를 양도양수하여 개원을 준비 중인 초보입니다.
양수 과정에서 팀장 급여에 관해 궁금증이 생겨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양수 받고자 하는 의원은 10년차 정형외과로 원장 부원장 제외하고 직원이 12~13명 정도 규모입니다.
현재 팀장은 물치사 출신으로 본업과 의원 전반의 관리 업무 (청구, 직원 연차 조율 및 급여 관리, 물품 관리, 고객 응대, 응급 상황(접수 빵구, 방사선 빵구 시 땜빵) 대처, 깁스 등) 을 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현 의원이 개원 당시 컨설팅 업체와 시작하여, 팀장이 컨설팅 소속 직업과, 현 의원 관리직을 겸직하고 있어 월급이 두 곳에서 들어 옵니다. 현 의원에서 기본급 400만을 지급하고, 현 의원에서 컨설팅 업체에 매달 유지보수 개념으로 지급되는 220만 (부가세 포함) 중 80 만원을 팀장이 컨설팅업체로 부터 월급 명목으로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양수하게 되면 컨설팅과의 관계는 단절할 것입니다. 그래서 팀장은 현재 자기가 받는 480만을 기본급으로 인정해 주면 컨설팅 업체는 사직을 하고 저와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팀장 또한 10년 동안 현 의원에 근무하면서 컨설팅 직원이라는 색채는 옅어지고 현 의원 구성원이라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그럼 여기서 고민이 되는게 과연 12-13인 의원의 관리자급이 기본급 480만 +@(도수, 충격파 약간 20-30만원선) 을 주면서 데려 가는게 맞는 지 아니면 400중반 안쪽으로 기본급을 제시해서 새팀장 급을 뽑아야 하는지 개원 선배님들 의견을 여쭙니다.
이정도 규모의 의원에서 팀장들 월급은 얼마나 되나요??
현재 주변 지인을 통해 물어보면 500만정도는 병원급 관리자(간호 부장, 원무 부장 등)들이 받는 금액 이다, 의원급은 400초반에서 중반이다 라고 말하시는 복수의 지인분과 일만 잘하면 천만원도 준다는(도수 공장 원장님) 말씀도 있어 평균적으로 통증 의원들은 얼마쯤 주시는 궁급합니다.
많은 댓글 바라며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