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가 좋은 이유중 하나가 비용처리인데, 대부분 고급차 1대정도는 비용처리 합니다.
일반적으로 2대까지는 비용처리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몇가지 알고계시면 좋을 사항들 남겨놓습니다
1) 보험
첫번째 차는 - 일반 자동차 보험
두번째 차는 -임직원 전용 보험
요렇게 해야한다고 하네요. 임직원 전용 보험은 자동차보험에 추가하는 옵션같은건데, 대표자 및 직원들만 사용하는 차량이다 라고 증명 같은거라네요 .
가족이 같이 탈 차는 자동차보험 드시고, 원장님들 혼자 타고 다니실 차량은 임직원 전용보험 드는게 좋겠습니다
2) 어떤 차까지 가능한지
세무사 역량에 달려있는거긴 한데, 포르쉐 위로는 넘어가지 말라는 얘기들 들었습니다.
포르쉐까지는 어찌어찌 사업용으로 (출퇴근용) 어찌어찌 인정해주는게 있는데
그 윗급... 은 출퇴근용으로 보기 좀 어렵지 않나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세무조사시 포르쉐 윗급은 얄짤없이 털어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3) 비용처리가 전부 다 되는건지
차를 병원 사업자로 구매하시면 (리스, 할부 전부 같습니다)
비용이 전부 경비처리가 되는게 아니고 1년에 총 1600만원 가량이 비용처리되고, (액수 약간 틀릴 수 있습니다)
남은 차액은 다음해로 이월됩니다.
가령 1억을 주고 차를 한대 샀으면, 그해에는 1600만원 비용처리하고 남은 8400만원에 대해서 다음해에 다시 1600만원 비용처리, .... 해서 총 10년에 걸쳐 비용처리 한다고 하네요.
2대를 사면, 2대 합쳐 1600 이 아니라, 1대 1600 x 2 해서 ,총 3200만원을 비용처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7월에 구매를 하게되면, 1600 전액이 아니라, 이용한 개월수 만큼, 즉 6개월 이용했으니 절반인 800만원만 비용처리 된다고 하네요.
4) 현금 구매 vs 할부 vs 렌트, 리스 뭐가 좋은지?
세무적인 이득만 놓고 봤을때는 거의 차이 없고, (굉장히 미미하다고 합니다, 계산하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다만, 실제로 지출해야 하는 돈이 현금 << 할부 << 렌트, 리스 순으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당장 목돈 부족하면 할부나 리스로 가면 되고, 돈 있으면 현금으로 사는게 제일 싸다고 하고요,
저희 담당 세무사는, 이왕이면 렌트로 사라고 하긴 하더군요., 세무처리가 제일 깔금하다고 하긴 합니다. (크게 이익이 있는건 아니고, 비용처리한거 증빙하는게 렌트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하,허,호 번호판을 사용해야 하는게좀 싫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구매했습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