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동산 계약 전이고, 평수를 크게할지 작게할지 고민중인 경우라면요,
꼭... 본인 생각하는것보다 방 한칸정도 (7~10평) 크게 잡으세요, 일반적으로 구분상가 1개 호실정도 넓게 잡는다 생각하시며 되는데..
어떻게 개원하셔도 공간은 항상 모자라게 됩니다 ㅠㅠ (이거 진리에요)
제 후배가 집사려고 할때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꼭 1억이 모자라다고요. 내가 가지고 싶은 아파트에 항상 1억이 딱 모자라다고,
병원개원도 비슷합니다. 계약할때는 임대료 비싼게 걱정되고, 공간 그렇게 크게는 필요없을거 같은데, 막상 인테리어 도면 짜보면, 딱 방한칸사이즈가 아쉬워집니다
창고가 모자란 경우도 있고, 진료실 한칸이 모자란경우도 있고, C-arm 실 하나가 아쉬운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개원할때 친한 선배님이 해주셨던 조언이 "네가 생각할때, 병원이 가장 잘됐을때의 모습을 상상해서 인테리어 도면 짜라" 는 것이었는데 시간지나보니 이게 진짜 진리더라고요.
부동산 계약전에, 평수를 조금 넓게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방 한칸정도는 더 넓게 잡아보세요. 나중에 저한테 고맙다고 절하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