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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쉬던 법정공휴일에 병원을 열고 싶어졌다면 해야될것

인천 너구리2026.09.17 22:05조회 122추천 2댓글 2

직원 뽑을때는 빨간날 쉬는걸로 얘기하고 뽑았는데,

막상 운영해보니 하루가 아쉬워서 공휴일 근무가 간절해 지는 경우가 정말 많죠? (저도 그랬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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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공휴일에 근무하려고 하면... 직원눈치가 가장 먼저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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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약속된 급여를 챙겨주고 약속한 근무시간을 지켜주는거. 적어도 사장과 직원간에 이런 신뢰는 있어야 같이 일을 할수 있는건데 이걸깬다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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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건 사업 유지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돌아가는거구요, 사업운영에 문제가 생길거라 예상된다면 직원과의 약속을 어기게 되더라도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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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가장 중요한건... 헤드가 굳건하게 중심을 잡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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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하던 공휴일에 근무하겠다 그러면 직원들에게서 불만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이때 사업주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거나, 직원들 눈치를 심하게 보면서 미안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미친듯이 물어 뜯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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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병원의 제도가 바뀌는 큰 결단을 내릴때는, 소시오패스처럼 아예 귀를 닫으셔야 하고

한번 정한건 흔들리지말고 강하게 밀어 붙이셔야 합니다

직원이 다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이걸 무조건 한다라는 각오로 밀어붙여야

오히려 불만이 덜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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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많이 이탈 하더라도 새로 뽑으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임하세요

이게 쉬운건 아니지만, 적어도 직원들이 사장의 얼굴을 봤을때 사장이 힘들어 하는 표정을 들키면 안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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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는 언제나 강한 패기를 내뿜고 있어야 직원들이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걸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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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인 원장님께 받았던 질문인데, 한번 공유해보면 좋을거같아 써봤습니다

전체 댓글 2개

  • 인천 너구리

    저도 패왕색 패기 품고있는 사장이고 싶네요 ㅎㅎ

    2026.09.17 22:08
  • 개원03

    다시한번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2026.09.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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