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뽑을때는 빨간날 쉬는걸로 얘기하고 뽑았는데,
막상 운영해보니 하루가 아쉬워서 공휴일 근무가 간절해 지는 경우가 정말 많죠? (저도 그랬습니다만..)
안하던 공휴일에 근무하려고 하면... 직원눈치가 가장 먼저 보이는데요...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약속된 급여를 챙겨주고 약속한 근무시간을 지켜주는거. 적어도 사장과 직원간에 이런 신뢰는 있어야 같이 일을 할수 있는건데 이걸깬다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모든건 사업 유지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돌아가는거구요, 사업운영에 문제가 생길거라 예상된다면 직원과의 약속을 어기게 되더라도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겁니다
이럴때 가장 중요한건... 헤드가 굳건하게 중심을 잡는건데요
당연히 안하던 공휴일에 근무하겠다 그러면 직원들에게서 불만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이때 사업주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거나, 직원들 눈치를 심하게 보면서 미안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미친듯이 물어 뜯기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의 제도가 바뀌는 큰 결단을 내릴때는, 소시오패스처럼 아예 귀를 닫으셔야 하고
한번 정한건 흔들리지말고 강하게 밀어 붙이셔야 합니다
직원이 다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이걸 무조건 한다라는 각오로 밀어붙여야
오히려 불만이 덜나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많이 이탈 하더라도 새로 뽑으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임하세요
이게 쉬운건 아니지만, 적어도 직원들이 사장의 얼굴을 봤을때 사장이 힘들어 하는 표정을 들키면 안된다는겁니다.
사업주는 언제나 강한 패기를 내뿜고 있어야 직원들이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걸 꼭 기억하세요
최근에 지인 원장님께 받았던 질문인데, 한번 공유해보면 좋을거같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