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 개원해서 이제 막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방광역시 척관에서 수년간 봉직을 하다가 근처에 개원을 했습니다.
나름 학회 이사도 역임을 하고 척관에서 환자도 많이 봣던 터라 개원에 대한 희망이 컸는지
생각보다 환자가 내원하지를 않아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매출이 12월 6천 1월 1억 2월 1.1억 정도로 불안한 마음이 커서 여러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세팅은 1인 원장, 주5.5일, 방과1, 간조3, 물치3~4입니다.
1. 입지가 전부다..
2. 가성비 있는 세팅이 필요하다. 인테리어 및 기구 등, 고가의 장비를 세팅해도 환자들은 모릅니다. 원장의 만족이고 판매하는 업체의 이윤일 뿐입니다. 중고도 상태가 괜찮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3. 마케팅
네이버 플레이스 및 블로그 마케팅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부분이 미흡해서 초기 환자 확보에 애로사항을 많이 겪었습니다.
4. 직원관리
방과 겸 사무장, 물치파트를 개원 1~2개월차에 전부 변경했습니다. 업체 추천으로, 또는 타병원 아는 분 추천으로 사람을 뽑았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어느 직원도 원장 마인드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맞지 않다면 수습기간을 이용해서 변경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월급을 10만원 더 주더라도 친절하면서 적극적인 직원이 핵심 직원으로 자리를 잡아줘야 다른 직원들도 따라오는 것 같아서 직원 월급을 일부 더 주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별 내용이 없는 잡설입니다. 개원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네요 ㅎㅎㅎ 다들 대박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