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약 150명 정도 환자가 오는데
혼자 진료보고 씨암하고 초음파하고 다 하려니 물리치료 쪽으로 어느정도 보내도
대기시간도 길고 중간에 특이한 환자 만나면 쭉쭉 밀리긴 하는데
이제까지 잘 해오곤 있습니다.
정석적인 시스템으로 하고 있긴한데
요즘 좀 현타가 와서
진료 시간을 줄여볼 노하우가 찾게 되네요
현재
* 접수 후 진료 -> 엑스레이 촬영 ->
재진료 후 치료 결정 -> 물리치료, 씨암, 초음파 중 택1 ->
치료 후 재진하여 상태확인 및 재방문 일자 결정
의 순으로 하고 있고
차팅도 가능하면 꼼꼼히 작성하고 판독결과도 다 작성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 노하우를 들어보면
1. 접수할때 이미 예진(부위, 기간, 특이사항)을 통해 상당한 정보를 차트에 미리 입력해주는 것이 진료단축에 큰 도움이 된다. 상담사 운용을 통해서 아예 이쪽을 특화시킬 수 있다
2. 접수하고 환자 동의 구하고 진료전 엑스레이를 미리 찍는 것이 진료시간 큰 단축이 된다
3. 가능하면 시술을 단순 반복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씨암으로 집중하는 컨설팅 방식)
4. 치료 후 재진하는건 좋지 않다. 말이 길어지고 효과 없다고 하면 시간 엄청 잡아먹는다.
이제는 시스템 변화를 통해서 효율을 높여보고자 하는데 다른분들 노하우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