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원하실때 에어컨 라인 설치때 업자들이 해주는데로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낭패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한겨울에 추워 죽겠는데, C-arm 은 엄청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싶어하는 경우!
다른곳과 다르게 C-arm 실에서는 C-arm 복을 입고, 환자의 입출입이 많고, 기계에서 나오는 열도 상당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더워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납복 벗고나서 땀에 절어있던거 생각해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C-arm 실만큼은 실외기를 따로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업자들이 병원내 설치하는 모든 에어컨을 실외기 한대 혹은 두대정도로 다 묶어버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게 시공이 편할겁니다.
이렇게 되면, 진료실은 추워서 난방을 틀고 Carm 실은 에어컨을 켜고 싶은데, 실외기는 한쪽으로 밖에 작동을 못하기 때문에, 이 실외기에 연결된 모든 에어컨이 난방쪽으로만 작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곳은 차치하더라도 C-arm 실 만큼은 실외기를 따로 뽑아서 독립적으로 에어컨을 틀 수 있게 해주시는게 직원들 일하는데 훨씬 좋습니다.
(저희 역시, 한겨울에도 c-arm 실 에어컨은 계속 틀어놓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