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료본 환자가 허리 부위에 대해 치료 받으신 분인데
주사 맞고 충격파치료, 도수치료 이어서 치료 했었습니다.
자녀분 진료보러 오셨다가 도수치료 이야기 꺼내니
보험회사(ㅎㅎㅅㅁ)에서 문자가 와서 주1회만 가능하고 충격파도 제한 있을 수 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충격파랑 헷갈리신거 아니냐 고시에서 주2회 가능하다고 나와있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분명히 도수치료 주1회만 가능하다고 들었다며 문자를 보여주시네요.
지금 일련의 사태도 보험회사 배불리기 너무 열받는데
환자 단순히 겁주는 것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는 행태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의사, 환자가 아닌 보험회사만 좋은 정책인데..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비슷한 경우 경험하신 원장님들 많이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