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법 반응이 좋아서 계속 올려봅니다,
노년층에서 종아리에 쥐난다는사람 정말 많은데 생각보다 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1. biceps femoris 주사
통사개념인데, 안해보신분은 의심의 눈초리로 많이 보시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 듣습니다. 쥐나는 다리쪽 biceps femoris 찾아서 근복 중앙에 fluid 6ml 정도 놔주시면 됩니다 (N/S, 5% DW 다 상관없습니다)
종아리 근육 담당하는 sciatic n 가 biceps femoris 의 long head 와 short head 사이로 지나가는데, 거기서 눌려서 그렇다.. 라는게 이론적 배경인거 같고, 그래서 여기다 주사하는데..
이게 진짜 맞는지까지는 제가 검증할수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진료실에서 효과 쏠쏠하게 보고 있습니다.
2. Root block
1번으로 주사해도 안듣는경우 root block 이 답인듯 하구요, L5나 S1 에 했을때 쥐나는 현상 많이 호전되는걸 느꼈었네요
다들 아시는 치료일거라 자세히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3. piriformis
1,2 로도 잘 안될때 piriformis (이상근) 쪽 주사하기도 하는데, 이거에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것도 통사개념이긴 한데요,
통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환자만 나을수 있다면 한약이라도 팔수 있다는 주의라서...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가리지 않고 다 합니다.
여튼 이것도 종아리 쥐날때 치료해볼 수 있는 옵션중 하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lind 로 할수도 있고, 초음파 보고 하는 방법도 있구요,
이상근 근육 중앙에 fluid volume 6ml정도 놔주시면 됩니다.
sciatic n가 일정비율로 piriformis 를 뚫고 나오는데, 여기서 압박이 발생해서 하위부분 muscle 에 cramping 이 올수 있다... 뭐 이게 이론적 배경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