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오션
❤️ 통증 개원의🔒 VIP2. VIP : 개원의 정보공유

[투표] 도수치료 관리급여 4만원 시행되면, 어떻게 운영하실건가요?

인천 너구리2026.04.21 11:34조회 949추천 0댓글 10

하반기 시행하는걸로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점점 고심이 깊어지긴 하네요

저희병원은 도수치료 볼륨 자체가 적어서 매출에 큰 차이는 없을듯 하지만

​

도수치료를 원하는 수요가 분명히 있긴 있는데, 4만원대로 수가가 고정되어 버리면, 치료사 인센티브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가 상당히 난감해지네요

​

치료사 1명이 30분동안 묶여 있는데, 4만원일때 인센티브 15%를 줘도 6천원이라, 도수치료사 입장에서도 투입하는 시간, 노력 대비 얻는 수익이 낮아서 안하려고 할거같고

​

그렇다고 기존에 받던 인센티브 금액 보존해주려고 인센티브 높이는건, 병원 운영에 해만 끼치고

​

저는 차라리 메뉴얼만 남기고 도수는 없애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머리가 아프군요

​

전체 댓글 10개

  • 개꿈

    충격파와 묶어서 처방한다는 분들이 꽤있네요ㅎ 저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보험회사도 당연히 알고 대응할텐데요ㅎ

    2026.04.21 12:52
  • 호노룰루

    묶어서 처방한다는 분들이 많은걸 보니 심각하네요 도덕적해이가

    충격파도 곧 잡히겠네요

    2026.04.21 13:12
  • 인천 너구리

    충격파 묶어서 내는게... 가끔 1-2건이야 그럴수 있다고 쳐도, 모든 오더를 그렇게 내면 얼마전에 뉴스 나왔던 위고비 + 충격파 조합 처방이랑 다를게 없는건데...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저는 이렇게는 못할거같네요 ㅠ

    2026.04.21 16:30
  • 인천 너구리

    도수치료 4만원이면, 치료사 1명이 30분을 아무것도 못하고 빨려있어야 하는건데, 차라리 기본PT 2-3명 돌리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저게 진짜 시작되면.. 도수치료실 없애거나 1-2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메뉴얼, PT 실 운영하는게 차라리더 나을거 같네요

    2026.04.21 16:32
  • 인천 너구리

    4만원은 진짜좀 너무한거 같습니다 --;

    2026.04.21 16:33
  • 우보천리

    조심스런 얘기인데

    위고비 + 충격파 랑은 다른 경우일꺼 같아요
    위고비 + 충격파 는 충격파 비용을 올려 받고 비용안에 위고비 비용을 녹여서 받는 거고, 심지어 비보험
    위고비를 실손보험에 청구하에 유도한거 잖아요 이거는 범죄입니다

    도수치료(관리급여) + 충격파는 실제로 각각의 치료를 하게 되면
    관리급여 + 비급여 비용을 따로 받는거라 문제 될꺼는 없다고 봅니다

    위에분도 도덕적 해이 라고 하시는데

    치료한것도 없이 다른 치료로 청구하게 되면 허위청구로 도덕적 해이 이지만

    실제 치료를 하고 돈을 받는건 정당한 치료 진료 행위라 생각해요



    어차피 다들 예상 하시지만 ..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습니다

    당장 관리급여 도수치료 지정되고 , 당장 내년 부터 체외충격파도 포함 될꺼고

    그담은 리포라제 등 비급여 치료제 점차 다 관리급여로 바뀔꺼에요

    2026.04.22 18:48
  • 삐에로

    그럼 충격파 비용을 기존 그대로 하되, 도수와 충격파를 항상 함께 묶어서 처방하시려는 걸까요?! 충격파를 가격 올려 받아서 실손으로 도수 가격을 보전하려는 거면 위고비+충격파와 비슷한 맥락 아닐까 싶어서요^^;;

    2026.04.22 22:51
  • 우보천리

    저는 기존 충격파 가격올릴생각은 없습니다.... 충격파 비용을 올려서 기존도수 금액을 보전하는거는 각 원장님 마음이시죠
    기존 충격파랑 관리급여 도수를 같이 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환자들 2번이상도 잘안하더라고요 보험회사에서 이상한 문자들보내서...
    아직은 아무것도 확정이 없어요 예전에 관리급여로 하면 의료보험하고도 동시에 처방도 못하게 한다고했는데... 그런 최악은 아닌거 같고
    이도저도 못하게 되고 블럭까지 막히면 빨리 미용으로 가거나 이바닥 떠나야죠
    확실하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해봐야 바뀔꺼도 없으니 여러가지 방법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도수는 환자들도 인식이 안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당분간은 기본 365진료에 로컬블락하에 간단한 pinning 이나 내성발톱수술
    방아쇠수지 같은 소수술+ 블럭위주로하는 정형외과들만 살아남을꺼 같습니다 전 오히려 무차별 MBB가 더 도덕적해이 같습니다

    2026.04.22 23:04
  • aneil

    4마넌이면 안하고 말죠 ~ 굳이? 인센 줄이면 당연히 물치사들 안할거 같고, 그렇다고 기존인센 주면서 도수실 유지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2026.04.23 13:41
  • 우탄쓰

    도수치료실은 앞으로 줄이는게 맞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ㅠ

    2026.04.25 21:10
번호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
148개원한지 이제 6개월인데 심평원의 전횡이 정말 너무하네요.[6]개원준비중252026.10.142301
147정형 통증의원 비수기는 언제일까? 매출 최저점인 달은? (실데이터 보여드릴게요)[4]인천 너구리2026.10.091090
146정형 통증의원 매출 성수기는 과연 언제일까? (실데이터 보여드릴게요)[3]인천 너구리2026.10.081140
145재료대 금액 수정하시나요?[1]포바루2026.10.01590
144쉬는날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3]OS개원준비2026.09.251882
143Root + psoas 삭감[2]EmpRoger2026.09.231040
142물치환자들 매번 진료코드가 들어가도 크게 문제는 없는지요?[2]미호크2026.09.23810
141자보환자 도수 치료 문의드립니다.[1]더위추위2026.09.23680
140보험회사 민원으로 추정되는 홈페이지 비급여 가격 고지[4]EmpRoger2026.09.221200
139부원장 팔로우업이 너무 떨어지는데[6]아드레날린2026.09.221960
138CRM 어떤 것으로 활용하세요??[2]블랑톤2026.09.22510
137노무사 꼭 필요할까요??[4]블랑톤2026.09.22690
136물치만 받는분들 진료 한번씩 보시나요?[6]거위의꿈22026.09.221280
135예약 시스템 많이 쓰시나요?[2]EmpRoger2026.09.21860
134네이버 리뷰[1]시스코2026.09.21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