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시행하는걸로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점점 고심이 깊어지긴 하네요
저희병원은 도수치료 볼륨 자체가 적어서 매출에 큰 차이는 없을듯 하지만
도수치료를 원하는 수요가 분명히 있긴 있는데, 4만원대로 수가가 고정되어 버리면, 치료사 인센티브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가 상당히 난감해지네요
치료사 1명이 30분동안 묶여 있는데, 4만원일때 인센티브 15%를 줘도 6천원이라, 도수치료사 입장에서도 투입하는 시간, 노력 대비 얻는 수익이 낮아서 안하려고 할거같고
그렇다고 기존에 받던 인센티브 금액 보존해주려고 인센티브 높이는건, 병원 운영에 해만 끼치고
저는 차라리 메뉴얼만 남기고 도수는 없애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머리가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