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장으로 통증 로컬 봉직 시작한지 6개월입니다
첫 직장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뭐라도 배워보자는 당찬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물리도수 리핏만 주구장창 하고 3개월때부터 엄청 바쁠 때 일주일에 1명 정도 신환 받았습니다
이 한명이라도 f/u 잘해서 환자 풀을 늘려보자 했는데요
신환 받기 시작한 후로 3개월동안 10명 남짓 본 것 같아요
물리치료만 받으려는 환자한테서도 블럭을 끌어내지 못하면 개원 CIx 일까요??
내년이나 후내년에 개원하고 싶었는데요..
직장 분위기 좋고 매출 압박 없어서 사실 능력치 올리려는 욕심 없으면 로딩 대비 페이는 정말 좋거든요
의료정책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이렇게 더디게 경험을 쌓아올리는게 맞나 싶어서
1년 일한다고 했는데 6개월만에 그만 두고
2원장 구하는 다른 로컬로 이직하기로 했습니다...
옮기는게 맞겠죠?ㅎㅎ고민 말할 곳이 없어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