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업 준비 중인 1인입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긴 봉직 생활하고, 더 이상 소모품으로 지내고 싶지않아, 간절한 마음으로 개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더 지나면 개원 불가할 듯하여 용기내보았습니다.
저는 비교적 제가 잘 아는 동네 위주로 보았는데요 (소비패턴, 동선, 건물 변화 이슈 등 파악하기가 용이해서)
최근에 보고 있는 곳은 학원가입니다.
[내과 및 검진센터]생각하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장점
1. 배후세대 많음 (만여 세대 넘는 학군지)
2. 근처에 3~4개의 건물을 짓고 있는 중 - 그 중 하나임
3. 건물주가 타과 유명한 병원장님( 몇 개 층 쓰실 예정) - 시너지 효과 예상 가능함 *** 제일 기대하는 바
4. 주중 야간 진료 및 주말 야간 진료하는 병원이 근처에 1군데 정도 (*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
단점
1. 거주자들 대부분 30~50대로 비교적 젊음 --> 만성질환자 없어보임 *** - 이 부분이 제일 맘에 걸려요!!
2. 이미 경쟁이 치열함 -(* 특이사항: 대다수 1인 원장 / 야간 진료하는 곳 1군데 + 주말 진료는 아직 없음)
3. 세는 아직 조정 여지가 많으나, 시세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듬
4. 주차 50여대 예상이나 - 불편할 것으로 예상
5. 주변에 짓고 있는 신축 건물이 있어 - 경쟁상대 입점 가능
유명 병원의 입점으로(주말, 야간진료하는 곳/ 저도 그 시간 맞춰 해보려 합니다 ㅠ) - 자동 홍보 효과 및 낙수효과? 기대할 것인지 VS
만성질환자가 없어, 시간이 지나도 쌓이는 고정 환자가 없어 이 자리는 접을 것인지
혹시 기다 아니다 지나가는 의견이라도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