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지 알아보러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 중인데 돌아다녀보니 들어갈만한 곳 중에 아 여기다 싶을 정도로 좋은 자리는 잘 없더군요 ㅠㅠ
그러던 와중에 아직 입주가 다 진행 되지 않은 수도권 신도시 항아리 상권에 좋은 코너 자리를 보게 되었는데
현재 해당상가의 인접 배후세대 약 2천세대정도고,
- 6개월 내로 1800세대 입주 예정 / 1년 6개월 내로 총 3000세대 추가 입주 예정인 지역입니다.
일단 좋은 자리 들어가서 입주 끝날때까지 버티다보면 상권 형성되면서 지역 중심 쩜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긴하고, 인접한 구도심도 있어 일부 수요 끌어올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몇가지 걱정거리가 있어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글 올립니다.
1. 신도시 개원이다 보니 환자 연령대가 소아~ 아이키우는 젊은 부부에 국한되어 환자수대비 객단가가 좀 저조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편인지 궁금합니다.
2. 배후세대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미리 들어가는게 리스크가 있을지요?
3. 제일 걱정되는 부분인데, 도보로 15분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고 이 지하철역 사거리 코너에 통증계열 의원이 2개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배후세대에 인접한 항아리상권 중심 위치라고 해도 지하철역쪽 의원으로 환자가 많이 분산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