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 성공 여부를 토론하는 중차대한 자리에서 매우 개인적이고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첫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직업이 육아휴직을 쓰거나, 그럴 수 있는건 당연히 아니긴 하지만
더이상 개원을 미루면 안되겠다는 조바심도 있어서, 과연 첫 육아와 개원 스트레스가 겹친다면 너무 힘들어질까 고민입니다.
현재 개원 준비는 자리를 알아보는 단계이고, 언제든 좋은 자리가 나면 바로 준비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개원초기나 육아 둘 다 힘든거니까 한꺼번에 겹쳐서 빨리 지나가는게 낫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너무 힘들테니 개원을 좀 미뤘다가 하는게 더 낫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ㅎㅎ
당연히 정답은 없는 문제이겠지만, 이미 개원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너무 사소한 고민이라서 송구스럽습니다 ㅠㅠ
다들 비 오는데 출퇴근 조심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