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너구리님이 작성하신 '대박통증의원의 3요소'에도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쉽고도 효과가 큰 방법은 환자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인천 너구리님의 글에 나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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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들어올때마다 일어서서 인사하는것
들고온 가방을 받아서 들어주는것
컴플레인 할때 말끊지 않고 잘 들어줘서 달래기
치료비용을 지불할수 있는 수준에서 가장 상한선 정도로 맞추는것
진료실에서 재진날짜를 정확히 잡아줘서, 다시 내원하게 유도하는것
환자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부분에 아낌없는 투자 (인테리어, 냉난방, 편의시설 등)
자주 웃어주며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고, 친근감을 형성하는것
피지컬을 꼼꼼히 해주는것
여러부위가 아프다고 할때, 귀찮아 하지 않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봐주는것
아낌없는 서비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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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그리고 정말 충격받을 정도로 경험한 타병원의 친절 사례 공유해보시죠
저는
- 환자 진료실 입장할때 앉아서 인사하기 (아직 서서는 못해봤습니다)
- 가방 받아서 옆에 놓아드리기
- 언제나 아이컨텍 하기
- 옅은 미소를 띄고 경청해주기
- 중간에 말 자르지 않기
- 가능하면 보호자랑 같이 진료보기
- 검사 결과 같이 화면보면서 설명해주고 보호자가 이해될때까지 설명해주기
- 시술 이후 다시 진료 보면서 시술 후 상태 확인 및 재진 날짜 잡아주기
- 다음 진료시 지난 차트 보면서 지난 이력 리뷰해주기 (당신에 대해 잘 안다는 것 어필)
정도 였습니다. 인천 너구리님 글 보고 서서 인사하는건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아마 이보다 더한 곳도 많을텐데
좀 듣고 배우고 실천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