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런생각이 참 많이 들고있습니다.
과연 3년뒤에도 지금 정도의 수입을 유지할 수 있을까? 지금 상황을 봐선 내려갈 일만 남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대구경북, 부산, 대전충청에 이어 인천까지 최근 몇달 사이에 피바람 부는걸 보면서
아마 머지 않은 시기에 나한테도 닥칠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최근 몇달 사이에 폐업, 양도 양수 등으로 개원을 포기하는 사례도 상당히 많이 보고 있고
관리급여 이슈에 정말 양팔, 양 다리가 다 짤리는 느낌이네요 ㅎㅎ
아마 다들 비슷하게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쉽지 않은 시기인듯 합니다.
통증시장은, 전신 arthrogram + MBB 3.0 + Carm 없는 미골신경, PSOAS 가 가능했던 4년전이 제일 peak 였던거 같구요 이제는 분명하게 내리막인거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의원 1곳당 수익률을 줄어들고 있지만, 개원이 너무 많아져서 통증시장 전체의 매출 관점에서 보면 시장 파이는 오히려 늘었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개원을 고민하시는 원장님들이나, 현역 개원의 원장님들이나 고민은 비슷할듯 하여 생각난김에 몇글자 올려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