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행히 도수, 충격파 비중이 크지 않아서 관리급여 사태는 어찌어찌 버텨낼수 있을것 같은데
단톡방에 신경차단술 관련 개악될 예정이라고 하니 진짜 문닫을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아 심란합니다
대략 보면 골자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이고
신경차단술 2주 간격, 최대 1.5 처방이라고 하는데
단톡방 여기저기서 공통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 기정사실인듯 하네요
도수, 충격파, 신경차단술까지 잡히면 뭘로 돈버나요 ㅠ
이렇게 되면 전국에 버틸수 있는곳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저는 개원 3년차라 마지막 끝물을 조금이나마 맛보았다는거 정도?
이제 빚 얼추 갚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줄 줄 알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개원 안하고 대출 이빠이 땡겨서 서울 요지에 아파트나 한채 살걸 그랬습니다
이제 막 개원하신 분들은 올 연말까지는 달려서 최대한 빚 갚으시고
개원 예정이신분들은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두개층 사용중 인데, 한개층으로 줄이고 직원 절반으로 줄이면서 가거나 정 안되면 미련없이 접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려나요? 힘든 환경인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