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M 전문의이고, 요즘 서울,경기쪽에서 EM 원장님들이 운영중이신 UCC(Urgent care clinic) 컨셉의 365의원을
개원하려 준비중입니다.
감잡+수액이 메인이며 외상, 간단한 상처 봉합, 통증도 보기는 하지만 통증 비중은 미미합니다.
이 컨셉이 메디컬 빌딩엔 진료범위가 겹치는 다른 의원들이 많아 들어가기가 애매합니다.
대구 개원을 고민중인데,
대구에서 가장 소득수준 높은동네. 완전 역세권은 아니나 역과 역 사이. 유동인구 아주 많음. 거주인구도 많은편이나 월세가 비싸고 개원 시 건물주or약국 지원이 거의 없으며 주위 진료범위 겹치는 의원들 많음.
vs
소득수준 중간정도.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하고 통건물로 사용하여 가시성 매우좋고, 주차공간 아주 으나 주위 거주인구, 유동인구는 위 보다 현저히 적음.
원장님들께선 어떤 선택이 더 나아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