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도면짤때 고민이 정말 되실텐데요...
벽체가 한번 올라가면 수정할수가 없는게 인테리어 인지라...
알아두시면 좋을 내용 (제가 실수해서 후회하는 내용 포함)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시리즈로 끄적여 봅니다..
제가 적은것 외에도 좋은 내용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1. 소독기는 창가에 배치하세요
보통 고압스팀으로 소독되는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뜨거운 증기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환기가 안되는 곳에 소독기를 놓으면 더운 수증기가 빠지지 않아 쉽게 곰팡이가 슬게 됩니다.
환풍구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 실제로 여러병원에서 소독기 많이 돌려보았던 간호조무사 선생님들께 물어보면, 환풍구로는 분명 모자라는것 같습니다. 소독 돌릴일이 많은데, 수증기 가득한 곳에서 오래 있는것도 고역이긴 하고요.
그래서 소독기는 가급적 창문을 열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독기가 대부분 생각보다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최소 100kg 이상 되는걸로 알고 있고, 또 기계 앞뒤 길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일반적인 책상 앞뒤가 800mm 였는데 소독기가 보통 1000~ 1200 ml 정도 됩니다. 복도가 좁은곳에 소독기를 두면, 소독기 문여는것까지 고려하면 아예 지나다니는게 불가능하거나, 혹은 소독기 문을 제대로 열수 없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니 이를 꼭 고려해서 도면을 짜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