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가 흔하지는 않은 경우 같습니다. 그래도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저는 기존의원이 약 5년전 나간자리로 들어가는 케이스인데
인테리어가 남아있는 경우였고 처음에 들어갈때 철거를 제가 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한 케이스입니다.(물론 제가 나갈때도 원복 하지 않는 조건을 특약에 넣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고르는 과정에 기존의원 인테리어 한 사장님께
도면과 상세견적 그리고 별도견적을 어바웃(대략)으로라도 보내달라 했습니다.
다른 부분 빼고 철거에서 전부 철거시 2600정도 들더군요. (65평전용기준)
생각보다 많이 드네 하고 제가 지역 철거업체에 따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다른 인테리어 미팅중 바닥은 살릴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최종 결정한 인테리어 사장님은 천정까지도 살려도 되겠다였습니다.
철거업체 연락돌려보니 현장보고 대부분 1000정도를 부르고 한업체에서 600을
불렀습니다. 600부른 업체를 골라서 진행했고 천정을 포함한 견적에서 좀 더 깍아서
최종 490 vat포함 540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이진 않겠지만 대략 2000정도 절감할 수 있었고 인테리어 철거 뿐 아니라
다른 부분도 좀 더 신경쓰면 경비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번 질문 글 올리다가 도움이 될것도 같아 올려봅니다.
Ps 그런데 철거중에 공용거울 하나 깨먹으시고 화재경보가 울렸다고 하네요;;
다행히 퇴근 후에 울려서 그나마 다행, 거울은 원하는데로 복구해준다고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