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미용쪽은 진짜 전혀 몰라서, 이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수익구조가 어떻게되어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미용으로 개원한 지인들한테 좀 어떠냐고 물어보면
-> 미용기기 리스로 돈 다나간다, 미용기기 업자랑 동업하는 수준이다, 마진률이 별로 안좋다, 생각보다 너무 안남아서 힘들다, 네트워크 병원 본사에 내는 수수료가 너무 쎄서 미치겠다, 마케팅 비용이 수천단위인데 안낼수도 없고 힘들다, 외국인이 매출올려주는건 맞는데 브로커한테 수수료 다나간다
미용하는 친구들이 저한테 통증시장 어떻냐고 물어보면...
-> 요새 개원 너무 많아져서 힘들다, 부원장 페이가 너무 올라서 힘들다, 남는게 별로 없다, 비급여 다 때려잡아서 이제 진짜 망했다, 주사도 심평원에서 다 때려잡아서 이 시장은 끝났다
뭐 이렇습니다. 서로 별로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진짜인건지 참 모르겠네요 ㅎㅎ
사실 저는 통증시장 아직 충분히 괜찮다고 보거든요
미용으로 개원한곳 어디는 월매출이 30억이 나왔다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일까요?
카페가 익명인 김에 한번 물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