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양수 후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C-arm 하나를 그대로 인수받을 예정인데,
거의 8년 정도 된 장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존 장비는 서브로 두고,
메인 C-arm을 하나 새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지금 고민되는 게 오스카 프라임을 살지, 아니면 많이 사용하는 터보 2090을 살지입니다.
현재 부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도 터보 2090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질이나 사용성 면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견적을 받아보니 두 장비의 가격 차이가 거의 1,000만 원 정도 나더라고요.
메인 C-arm인 만큼 조금 더 투자해서 오스카 프라임을 선택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어차피 터보 2090 정도면 충분하니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실제로 두 장비를 사용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화질이나 조작성, 내구성, A/S 등을 고려했을 때
1,000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를 감수하고 오스카 프라임을 선택할 만한지 궁금합니다.
개원하신 선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