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레버리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자산 형성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개원과 부동산을 꼭 양자택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예를 들어 자금 여력이 어느 정도 있다면,
부동산을 먼저 매수하고 →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 그 자금까지 활용해서 개원하는 방식으로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물론 금리 부담이나 개원 초기 매출 변동성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이긴 하겠지만, 반대로 개원이 잘 자리 잡는다는 전제에서는 자산과 사업 양쪽에 동시에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셈이니까요.
실제로 이런 식으로 ‘영끌의 영끌’에 가깝게 부동산 매수와 개원을 동시에 진행하신 원장님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당시 자금 구조나, 지나고 나서 느끼신 장단점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