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쪽 질문 게시판은 따로 없어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마음속에 늘 개원의 꿈을 안고 지내는 척관 봉직의 입니다. 봉직 초기에 환자 유입을 늘려보고 싶어 시작한 아주 조그마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방문자수도 꼬꼬마수준으로 존재감 0 에 가까운 블로그 입니다)
질환에 대한 설명 글도 있지만 주로 수술/시술 케이스에 대한 증례를 많이 올렸습니다. 블로그도 의료광고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듣긴했지만 워낙 영세한 블로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며칠 전 누군가가 보건소에 신고를 한 거 같습니다ㅠㅠ
병원 홍보팀으로 부터 보건소에서 연락온 내용을 전달 받았는데 게시글 리스트를 쭉 보내주며 이에 대하여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를 하라는 지시였습니다.
1) 글을 삭제한다.
2) 글을 비공개처리한다.
3) 비공개 후 같은 내용을 문제가 안되게 수정하여 새로 작성하여 올린다.
블로그 관련 글을 봤을 때 글을 수정/삭제/비공개 처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블로그 지수? 이런 것에 상당히 좋지 않다고 해서 위 3가지 중 어떤 것을 하는게 향후 불이익이 적을지 여쭤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