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의 공식 블로그에는 경쟁이 너무 심하거나 상업적인 키워드로 포스팅하여 상위 노출만을 노리는 운영전략을 가져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의 본질이 정적이고, 의료기관으로서 오피셜한 메세지만을 전달할 수 밖에 없어서 메시지 전달에 한계가 있지만, 공식 블로그는 보다 소프트하고 캐주얼한 메시지를 다양하게 전달하기 좋은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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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병원의 공식 블로그는 꾸준함이 90%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의 공식 블로그가 실패하는 경우는 대부분 꾸준하게 하지 못해서 성과가 없는 것입니다. 특히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로컬병원의 경우, 지역적 특성이 있는 콘텐츠까지 포함 가능하여 공식 블로그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블로그는 구환을 유지하는 채널이 아니라 신규를 확보하는 채널입니다. 반드시, 병원의 공식 블로그는 운영하기 바랍니다. 월, 수, 금 주 3회 포스팅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개인 병원의 경우 꼭 의료와 관련된 내용이 아닐지라도 매주 3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도 지켜서 하시라고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운영되는 대형 병원, 상급 병원의 블로그는 어떻게 그렇게 유지될 수 있을까요? 대형 병원, 상급 병원의 블로그는 외주대행사에서 입찰의 형태로 지정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전문 작가와 디자이너 등이 투입되어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필자를 공식 블로그가 병원에서 빛을 발하고 성공하는 예를 여러 차례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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