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병원이 오래되기도 했고, 좁기도 한거에 비해 임대료가 쎈편이라 옮겨가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근처 옆옆건물에 공실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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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막상 하려니까 신경쓸게 많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인테리어나 냉난방 공사는 어찌어찌한다해도, 기계 옮기고(특히 씨암이나 엑스레이), 전산 옮겨서 다시 깔고, 보건소 소방 실사 다시 받고 생각만해도 골치아프네요...신규도 아니고 이전이면 뭔가 좀더 복잡할것 같기도 하고 ㅠ 현재 컨설팅중이면 컨설팅에 맡기면 될텐데 노컨이라 혼자 다하려니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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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중에 틈틈히 여러 업체 만나고 계속 신경쓰는것보다 수수료 좀 지불하고 이런것 좀 일임해서 신경 안쓰게 해준다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은데, 이런 병원 이전만 담당해주는 컨설팅같은 업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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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